catoegory

저마다 마음속에 애틋한 노스탤지어가 있다.

우리는 가슴 한편 어렴풋한 그림을 그리며 현재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.

먼 동경이 삶의 전부일지도 모른다. 사실은

다들 그렇게 공허하게 무언가를 향하며 살아간ㄷ.

 

어쩌면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닌

내가 이루고픈 사랑의 동경이었는지도 모른다.

그러니까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

미완의 환상 때문인지도 모른다.